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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졌다. 5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사연자 A씨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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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FXzU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8회   작성일Date 25-06-06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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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을 군에 보낸 심경을 전했다. 이경실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제 오전 10시 30분 집에서 출발, 용인에 있는 55사단 훈련소로 보승이가 입소했다. 그야말로 군대를 갔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경실은 “남편과 나, (딸) 수아, 보승, 손자 이훈이가 한 차를 타고 갔다”며 “보승이가 며느리는 집에서 인사했다며 못 오게 했다고 했다. 아무래도 부대 앞에서 ‘조선의 사랑꾼’ 촬영을 하니까 신경 쓴 것 같았다. 안쓰러워 수아와 내가 따로 연락해서 오게 했다. 가장 오고 싶은 사람이 며느리일 텐데”라고 적었다. 이어 “도착해 점심으로 부대 앞 소머리국밥을 먹는데 식욕 좋은 녀석이 밥은 안 먹고 고기만 건져 먹었다”며 “오후 2시 30분부터 치러진 입영식 3시에 끝났다. 들어가기 전 가족들과 인사를 했다. 아빠와 같이 군대 간다던 이훈이는 분위기가 이상한지 자리를 피하고 딴짓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경실은 “더워지는 날씨에 훈 이소원 인턴 기자 = 복권 1등이 한 번도 나오지 않은 판매점서 퇴근길에 복권을 구매한 사연자가 1등에 당첨돼 20억 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5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사연자 A씨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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