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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고 말하며 추억 [이슈날씨] 내일 맑고 서쪽 중심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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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POk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5회   작성일Date 25-05-3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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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즈’ 박나래와 주우재가 김대호에 대해 폭로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300회 특집으로 고정 멤버 단체로 경주 임장을 떠났다. VCR이 재생되자, 박나래는 “지금에서야 얘기할 수 있지만. 이날은 (김대호가) 다른 데서 올라왔으니까 못 씻고 오는 건 이해했다. 근데 다음 날 아침 임장 갔지 않냐. 뒷자리에 김대호랑 같이 탔는데 한숨도 못 잤다”고 운을 뗐다. 이어 “왜 그런 줄 아냐. 옆자리에서 개밥 쉰내가 나더라”라며 김대호의 체취에 관해 이야기했다. 양세형 역시 “나도 같은 차 탔다. 나도 냄새에 예민한데 나는 사실 너(박나래)를 의심했다. 속으로 ‘개밥 쉰내 박나래 저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대호는 “어쩐지 나래가 옆에서 자꾸 이렇게(돌아서) 앉더라”라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대호의 셀프캠이 공개됐고, 김대호는 “오랜만에 경주를 오니 옛날 생각난다. 과거 전전 여자 친구랑, 전전전 여자 친구랑 같이 왔다”고 말하며 추억 [이슈날씨] 내일 맑고 서쪽 중심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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