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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와 한화오션과의 만남에 2시간을 할애하면서 통상 논의보다 조선업과의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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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XRM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05-1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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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 이수근 등 최강자들 곁에서 예능을 배운 안재현이 맹활약을 예고했다.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KBS2 예능 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 그리고 황성훈PD가 참석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시리즈를 통해 예능에 입문한 안재현은 이제는 김정현, 김재원 등 후배들을 이끄는 예능 베테랑이 됐다. 남다른 몸 개그도 예고했다. 안재현은 "내가 몸을 잘 쓰는 캐릭터라고 스스로 인식해 왔는데, 시골 생활을 하다 보니 하체가 그렇게 부실할지 몰랐다"며 "내게서 보지 못한 유연함과 덜 발달한 하체로 몸 개그를 담당할 거 같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가오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민정이 메인 호스트를 맡은 가운데 붐, 안재현, 이번 APEC 통상장관회의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그리어 미국 USTR 대표, 각국 대표들과 숨 가쁘게 릴레이 회동을 이어갔는데요. HD현대와 한화오션과의 만남에 2시간을 할애하면서 통상 논의보다 조선업과의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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