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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관위원장은 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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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8t5o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5-05-1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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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보검이 섬세한 배려심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10일 '뜬뜬' 채널에는 '핑계고' 78회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JTBC 새 드라마 굿보이에 출연하는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유재석은 박보검이 쇼핑백을 들고 등장하자 "뭘 또 들고 왔냐"며 반갑게 맞았다. 지석진도 박보검을 반기며 "그렇게 착하다고 소문났던데"고 얘기했고, 이에 유재석은 "보검이는 말할 게 없다"며 인성에 대해 극찬했다. 이어 김소현이 등장했고, 유재석은 2016년에 예능 '런닝맨'에 출연했었던 것을 기억하며 "소현이가 18살 때 만났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때 박보검이 김소현의 가디건에 달려있던 마이크가 밑으로 내려가자 "여기에 달아야겠다"며 앞섶을 챙겨주며 마이크 위치를 조정했다. 이를 보고 있던 이상이는 "되게 따뜻하고 정말 섬세하다"며 박보검의 배려심을 칭찬했다. 김소현도 "두 오빠가 잘 챙겨준다"며 화답했다. 한편, 오는 5월 3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단일화를 두고 경선을 통해 선출된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 그리고 당 지도부 간 내홍이 벌어진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관위원장은 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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