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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사이트 상위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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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이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4-12-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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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사이트 상위노출 경향신문 2024년 12월9일자 지면 호수 제24605호가 제24604호로 잘못 기재돼 바로잡습니다.
    정보공개센터와 한국기록협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기록관리단체협의회 회원들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국군방첩사령부 친위 쿠데타 관련 기록물 무단폐기 고발 및 12·3 비상계엄 관련 기록물 보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기록원에 관련 기록물 긴급 폐기금지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작년 하반기 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헌법기관들과 정부 기관에 대해 북한의 해킹 공격이 있었다”면서 “그래서 저는 이번에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부정선거’ 의혹을 거론해 비상계엄의 불가피성을 주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다”고 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담화에서 “다른 모든 기관들은 자신들의 참관 하에 국정원이 점검하는 것에 동의해 시스템 점검이 진행됐다. 그러나 선관위는 헌법기관임을 내세우며 완강히 거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민주주의 핵심인 선거를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이 이렇게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나”라며 “선관위는 헌법기관이고, 사법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있어 영장에 의한 압수수색이나 강제수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스스로 협조하지 않으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국방장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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